대구에 놀러 왔다가 근교에 산이랑 계곡도 있고 힐링하면서 야장에서 삼겹살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와봤어요!!! 직접 바베큐 구이 하셔서 슥슥 자리에서 잘라 주십니다오랜시간 바베큐 통해서 만들어진 고기라서 기름기 쏙 빠지고 얼마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지 몰라요 요렇게 산보며 계곡물 흐르는거 보며 밖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요불 없이 직접 구워다가 잘라 주십니다 이런 야장 자리 너무나 좋아하는데요!!!그늘이라 하나도 안덥고 계곡물 흐르는것도 보면서 너무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요자리가 맘에 든다!!!평상 4번자리!!평상 자리 너무 좋죠 ㅎㅎ완전 촌캉스도 제대로 즐겼어요 반찬에서도 뭔가 시골스러움이 느껴진다 ㅋㅋㅋ이런 반찬들 부터 깊이가 남다름 백김치에 바베큐 싸먹어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