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당역 가성비 퀄리티 대박 초밥뷔페 바르미스시(현 심비디움)후기

챠와멍멍 2022. 6.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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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뷔페였던 사당역에 바르미스시 뷔페가 현재는 명칭을 바뀌었더군요 ㅠ.ㅠ

흑흑 슬프디야 ㅠ.ㅠ

참 저렴하고도 퀄리티 좋은 음식으로 항상 찾아갔던 곳이였는데

많이 아쉽네요 ㅠ.ㅠ

암튼 그때의 추억을 ㅋㅋㅋㅋ펼쳐 보겠습니다

바르미스시에 큰 자랑이였던 스시!!

연어대뱃살을 눈치 안보고 맘껏 먹을 수 있었는 바로 그곳!!!

참치회 뱃살을 맘껏 먹을 수 있었는데 ㅠ.ㅠ

초밥도 광어 뱃살로 골라오고!!!

 

 

 

오일 파스타랑 조개탕을 가져와 봤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퀄리티도 좋아서 자주 찾아가던 뷔페인데 정말 아쉽네요 ㅠ.ㅠ

 

 

 

골뱅이도 얼마나 신선하고 달짝 지근 하던지

초장에 찍어 먹으니 아주 맛있었어요

 

 

 

ㅋㅋㅋ초밥 더미!!!

초밥도 고오급 퀄리티는 아니였지만 먹을만 했어요

 

 

 

뷔페의 꽃은 사실 육회가 아니던가

육회도 많이 먹고 ㅋㅋㅋㅋ

 

 

 

바르미스시에는 이베리코 돼지고기 철판요리가 있었어요

비록 줄을 엄청 길게 서야 맛볼 수 있는 이베리코 였지만

받아오면 정말 너무 맛있어서 무릎을 몇번이나 치면서 먹었었죠 ㅋㅋㅋ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정말 소고기 스테이크 뺨치게 맛있거든요

소금도 여러가지 있어서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흑흑

 

 

 

장어구이도 있었구요 ㅎㅎ

냄새도 안나고 먹을만 했어요

 

 

 

또 여기 새우튀김 맛집이였어요

갓튀긴 새우튀김 얼마나 맛있었는지 흑흑

너무 그립네요 ㅠ.ㅠ

 

 

 

줄 또 길게 서서 이베리코 돼지고기 받아왔어요 ㅋㅋㅋㅋ

소고기 보다 더 맛있는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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