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분들 70대 어르신들도 여유로운 일정으로 편하게 크로아티아 여행 패키지를 소개 해드릴게요!!
10월초에 8박9일짜리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참좋은여행사에서 나온 터키항공편 "조금 더 욕심내어 보는 발칸반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꿈에 그리던 두브로브니크도 보고 너무 꿈같은 패키지 여행이였어요
동유럽 패키지여행은 식사가 좀 부실해요
발칸반도 크로아티아 여행도 식사가 좀 부실한 것은 사실이에요
부모님 패키지여행 보내드릴땐
전기포트,전기요는 필수로 챙겨 드려야해요
그리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한식도 꼭 챙겨서 보내주세요!!
스르지산 전망대 미니벤투어를 옵션으로 신청 했어요
60유로 내고 신청한 옵션인데
두브로브니크를 대표하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스르지산 전망대를 올라가야 하는데요
푸른 아드리아해와 오렌지빛 마을,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포인트를 미니벤을 탑승해서
올라갈거에요!! 이 옵션을 꼭 필수로 신청 해주세요!!
참좋은여행사 크로아티아 패키지여행은 옵션이 총 4가지가 있었는데
모두 신청해서 참여 했었어요
이 아저씨 되게 유명한 아저씨에요 ㅋㅋㅋ
두브로브니크 가시면 초코렛 파는 이 아저씨 꼭 찾아보세요!!
10월 초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거의 28도 정도 였어요
한여름엔 성벽투어 절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 보내실 패키지투어라면 선선한 10월 정도가 좋을거 같고
가이드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5월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5월이 제일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유럽은 노천 카페 노천 레스토랑 천국이에요
이번 참좋은여행사 패키지는 일정도 얼마나 여유로운지 1일 1노천카페 했답니다!!
유럽 패키지여행은 일정이 빡쎄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번 참좋은여행사 발칸4국 패키지여행은 일정도 너무 여유롭고 좋았어요
사람 바글바글 한거 보이시죠?
한여름엔 사람 엄청 많고 관광 시즌에는 발 디딜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프란체스코회의 수도사들이 세운 웅장한 프란체스코 수도원도 구경하고
16개 조각이 새겨진 오노프리오스 분수
반짝반짝 하얀 대리석이 깔린플라차 대로
두브로브니크 수호성인의 유물이 보관된 두브로브니크 대성당도 구경했어요
두브로브니크의 랜드마크 시계탑도 꼭 구경하세요!!
안에 너무나 럭셔리 하죠?ㅎㅎ
두브로브니크는볼거리가 상당해요!!
크로아티아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죠!!
여긴 성벽 뒤쪽에 해안가에요!!
너무 멋지죠?ㅎㅎ
이쪽에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시면 정말 좋은 경관과 함께 식사가 가능해요!!
너무 귀여운 기념품 만들고 계시는 할머니
관광지라서 기념품 파는곳도 정말 많아요!!
참좋은여행사 발칸4국 패키지여행 이였고
제목이 "조금 더 욕심내어 보는" 터키항공 이용하는 패키지 여행이였어요
제가 갈땐 G마켓 할인 행사로 1인에 250만원 정도에 예약 했고
가서 가이드팁과 옵션비로 50만원 정도 더 썼고
가서 식사비용 카페비용 기념품 등등 용돈 쓰니 50만원 정도 더 썻
총 350만원에 크로아티아 발칸4국 패키지여행 다녀왔네요!!!
일정도 여유롭고 부모님 보내드리기도 딱 좋은 유럽 여행 이였어요!!